2004년 09월 18일
예전 PC통신 동호회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PC통신 하이텔 동호회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ATDT01410 접속! - 윙~띠디띠디띠~~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밤에 부모님 몰래 전화선 연결해서 접속할때면 혹시나 걸릴까봐 맘졸이던 기억..... 본체를 이불로 덮어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려했던 노력들...
제가 고등학교때...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쯤 PC통신 하이텔에서 눌러 살던때가 있었죠. 한참 채팅에 미쳐... "어솨요", "방가"를 외치며 채팅방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동호회에 가입도 하고, 머드게임도 하곤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호회는 SBSPC통신이란 곳이었는데...
FM792에서 '윤종신의 기쁜우리 젊은날'이 끝나고 밤 12시부터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동호회 였습니다.
라디오와 PC통신의 만남!
PC통신을 통해 사연을 신청하기도 하고,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동호회 채팅방에서 채팅을 하고 있으면 그 얘기를 진행자가 바로 라디오를 통해 읽어 주었습니다.. 요즘 개인 CJ들이 음악방송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땐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ㅋㅋ
한번은 1일 개스트로 초대되어 생방송 라디오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우황청심원 하나 사먹고 들어가기까지 했으니 말이예요.
당시에 같이 동호회 활동하시던 분들은 잘 계시는지 궁금해서, 하이텔 사이트에 들어가서 동호회 검색도 해보기도 했지만 몇몇 잘나가는 동호회 빼고는 다 사라져있더군요..
그러던 중 파란닷컴에 계시는 분한테 듣게 되었는데....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10월쯤 서비스런칭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어찌나 기쁘던지....^ㅡㅡㅡㅡㅡ^
과연 그때 그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여?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으셨고..... 아참.. 개그맨 전유성 딸이었던 전제비도 있었는데...ㅎㅎ 많이 기대되네요~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밤에 부모님 몰래 전화선 연결해서 접속할때면 혹시나 걸릴까봐 맘졸이던 기억..... 본체를 이불로 덮어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려했던 노력들...
제가 고등학교때...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쯤 PC통신 하이텔에서 눌러 살던때가 있었죠. 한참 채팅에 미쳐... "어솨요", "방가"를 외치며 채팅방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동호회에 가입도 하고, 머드게임도 하곤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호회는 SBSPC통신이란 곳이었는데...
FM792에서 '윤종신의 기쁜우리 젊은날'이 끝나고 밤 12시부터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동호회 였습니다.
라디오와 PC통신의 만남!
PC통신을 통해 사연을 신청하기도 하고,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동호회 채팅방에서 채팅을 하고 있으면 그 얘기를 진행자가 바로 라디오를 통해 읽어 주었습니다.. 요즘 개인 CJ들이 음악방송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땐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ㅋㅋ
한번은 1일 개스트로 초대되어 생방송 라디오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우황청심원 하나 사먹고 들어가기까지 했으니 말이예요.
당시에 같이 동호회 활동하시던 분들은 잘 계시는지 궁금해서, 하이텔 사이트에 들어가서 동호회 검색도 해보기도 했지만 몇몇 잘나가는 동호회 빼고는 다 사라져있더군요..
그러던 중 파란닷컴에 계시는 분한테 듣게 되었는데....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10월쯤 서비스런칭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어찌나 기쁘던지....^ㅡㅡㅡㅡㅡ^
과연 그때 그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여?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으셨고..... 아참.. 개그맨 전유성 딸이었던 전제비도 있었는데...ㅎㅎ 많이 기대되네요~
# by | 2004/09/18 14:42 | Story of Damanegi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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