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속옷을 파는 남자이야기 1

지금부터 다마네기의 속옷장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고 글 쓰는걸 그리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냥 저의 일상을.... 그리고 제가 경험하게 되는 것들을 편히 적어 가려고 합니다.
나중에 성공한뒤 이글루스 pod 서비스를 이용해 책으로 만든다면 그것또한 저에게 큰 재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마케팅 수단이 되어 판매에도 영향을 끼친다면 더욱 좋겠죠~ ㅎㅎ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성공률이 10%로도 채 안되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뛰어든 만큼 보란듯이 꼭 성공하겠습니다.

현재는 창업을 위한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선정부터 쇼핑몰구축 사무실임대 등등.. 할일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그리고 나름대로 기획자 출신답게(?) 사업계획서와 판매전략 등의 문서들을 정리함으로써 머리속에 그려놓았던 제 구상들을 하나씩 점검해 가고 있습니다.


어제밤에는 동대문에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나간 동대문이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속옷매장 주위를 뱅뱅 맴돌며 흘낏흘낏 쳐다보기도 힘들었는데 두번째는 속옷재질도 만져보고 가격도 물어보고.... 처음보단 얼굴에 철판이 깔리더군요.
남자가 여자속옷을 보러다닌다는게 참 민망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익숙해 지겠죠? ㅎㅎ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여자들의 가슴으로 눈이 자꾸 돌아가네요... 저 여자는 속옷 사이즈가 얼마일까... 하면서 말입니다.... (저 변태 아니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ㅡㅡ;)

by 다마네기 | 2005/05/04 11:25 | Story of Damanegi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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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5/05/07 12:31

제목 : 2005년 5월 7일 이오공감
+ 서울 모터쇼 후기  by 제닉스어제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만 몇장 올렸는데 이제 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기억 나는건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부모님, 이럴때 자식이 밉다  by 純子차근차근 읽어보고 나니 엄마는 내가 얼마나 미웠을까 싶다. 1위부터 끝순위까지, 또 속아주는 거짓말까지도 내가 안한 짓이 없으니 얼마나 속이 썩고 문드러졌...주말선택-오늘은 즐겨찾기 정리를 하다.  by 스카이락인터넷의 바다를 항해하다보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야~ 좋다~"라며 깃발을 꼽는 곳이 생긴다. 다음에 다......more

Commented at 2005/05/04 11: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elo at 2005/05/04 11:41
옛날에 미스터Q(원작은 허영만씨의 만화 였던거 같은데) 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아마 입어보기도 해야할텐데... ^^;
준비 잘하시고 오픈하면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꼭 성공하시고...
Commented by ◐두둥◑ at 2005/05/04 13:42
음..원래 부터 여자들을 볼때 유심히 보던거 아닐려나? ㅎㅎ
암튼..
윤사장님 축하드려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
Commented by 스마리스 at 2005/05/04 13:45
얼굴 빨개지는 거 고침 절반 성공 확신..~ 화팅..!!
Commented by 윌리 at 2005/05/04 16:01
참 좋은 것을 파시네요. ^_^;;; 게임을 만드는 분들은 일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듯 속옷을 파니까 여자들의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실 수 있겠군요! 화이팅!!
Commented by 다마네기 at 2005/05/05 22:58
비공개님>> 별도로 보고해 올리겠습니다! ㅎㅎ
kelo님>> 여자브레이지를 입어본다....ㅎㅎㅎ 정말 변태처럼 보일지도.ㅡㅡ;
두둥님>> 저를 어찌보시공...ㅋㅋ
스마리스님>> 빨개지는건 나름대로의 컨셉~ ㅋ
윌리님>> 여자의 몸매에 대해 박사가 되겠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월덴지기 at 2005/05/07 13:16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대박나세요~ ^^
Commented by 티티 at 2005/05/07 14:53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Commented by kkkk at 2005/05/07 18:45
입어봐야할텐데 <- 이미 수십번은 입어봣을듯 (히죽)
Commented by 리우 at 2005/05/07 21:22
이오공감 타고 놀러왔습니다.
예쁜 디자인의 B컵 사이즈 브라 많이 가져다 놓으시면 자주 애용해 드릴지도...;;;
Commented by jely at 2005/05/07 23:38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여자들의 가슴으로 눈이 자꾸 돌아가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5/05/08 01:57
윤사장님 변태에요! (......도망간다)
Commented by 다마네기 at 2005/05/08 02:55
웹덴지기님>> 감사합니다~ 성공하면 이글루스 가든으로 모시죠~ㅎ
티티님>> 티티님도 같이 이글루스 가든에서 삼겹살에 쐬주한잔~ ㅎㅎ
kkkk님>> 다음에 직접 입어보고 소감을 올리겠습니다...ㅡ.ㅡ;
리우님>> 대부분이 A컵이라 B,C는 잘 안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B까지는 나오는 것들이 있으니 꼭 이쁜거 올려놀께요~ ㅎㅎ (단골손님 확보!)
jely님>> 젤리님 시선이 항상 20도 정도 밑으로 떨어져있던게 그거였군요...ㅋㅋ
알바트로스k님>> 웁..ㅡ.ㅡ;; (덥썩!)
Commented by 화이트칼라 at 2005/05/09 11:47
기찬쓰~~ 속옷 장사하다가 재판장 가는일이 없기를..^^
Commented by 다마네기 at 2005/05/09 22:37
ㅋㅋㅋ 포로~ 너두 와서 도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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